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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의 조리정수기 8월 판매량이 1월~6월 월 평균보다 20%가 늘었다.
하우스쿡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 활동이 잦아들면서 생긴 '집콕', '홈쿡'의 영향으로 조리정수기의 매출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 K에 선정된 하우스쿡 조리정수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선 하우스쿡 조리정수기만이 정수기, 인덕션 멀티로 사용할 수 있다. 간편 조작과 편리성, '정수기+인덕션' 기능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할 땐 인덕션으로 사용한다. 정수된 물이 87℃ 온도로 끓여져 있어 뜨거운 음식을 빠르게 조리 할 수 있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집콕족들과 홈쿡을 많이 하는 소비자가 늘어 앞으로 판매량은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의 판매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라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